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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한 색다른 스포츠! 드론축구에 대하여...

ED 콘텐츠 에디터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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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드론 웹 정보채널 엔조이드론입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스포츠 중 하나인 드론 축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드론 축구는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드론 스포츠 경기입니다. 


발생지는 전라남도 전주시인데요. 


2016년 전주시와 협력기관 (사)캠틱종합기술원에서 개발하였고, 2016년 11월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16 한-중 3D프린팅 드론산업 박람회’에서 시범경기를 보이면서 첫 선을 보인 종목입니다. 


전주시에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2018년 출범하였고, 협회장은 김승수 전주시장님인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밀고 있는 전략 종목이기도 하죠. 


2019년 현재는 16개 지부와 200여개의 선수단이 활동중이라고 하며, 일본, 중국, 영국, 말레이시아 등에도 드론축구팀이 생겨나고 있는만큼 점차적으로 저변확대를 해나가고 있죠. 


특히나 요즘 드론관련 축제나 박람회 등 행사장을 가보면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좋고, 참여/체험을 해볼 수 있게 하기 좋기 때문에 드론 관련 행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드론 활용 컨텐츠이기도 하죠. 


게다가 최근에는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라는 드론 축구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생겼을 정도로 드론의 대중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하늘위의스트라이커"는 히스토리채널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위 영상처럼 유튜브 히스토리채널에 들어가보시면 짧막한 주요 영상들만 보실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히스토리채널 바로가기]


그럼 이렇게 최근들어 드론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드론축구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드론 축구란? 


드론축구는 간단하게 말하면 공(ball) 모양의 프롭가드를 가진 드론을 도넛 모양의 상대편 골문에 넣어 득점을 하는 스포츠 경기입니다. 



 

대한드론축구협회에서 규정해놓은 공식경기는 팀 당 5명의 선수로 구성된 두 팀이 서로 상대방의 골문에 더 많이 득점하면 승리하는 방식의 경기이고요.   


공식경기 말고도 축제 같은데 가보면 골대 하나만 덩그러니 설치해놓고 드론축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경기장도 있습니다. 


팀간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축구에서 패널티킥 하듯이 제한시간내에 드론을 골문에 넣는 방식으로 체험을 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음... 그런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경기장 시설만보면 "드론 농구" 라는 명칭이 더 어울릴 것 같은 비쥬얼입니다. 골문의 모습이 농구 골대와 비슷하게 생겼으니까요. 뭐, 개발자가 축구라고 명명했으니 축구라고 불러야겠죠. ㅎㅎㅎ 


여담이지만 사실 이것도 히스토리가 있습니다. 처음에 전주시에서 개발했을 당시에는 조종자가 조종하는 드론을 골문에 통과 시키는 방식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공"역할을 하는 드론이 따로 있는데 이 드론은 조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에 호버링만 하고 있는 것이었죠. 그리고 그 드론을 선수들이 조종하는 드론으로 쳐서 상대방 골문에 집어 넣는 방식의 경기로 구상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실제 팀이 생기고 경기를 해보면서 노하우가 쌓이고, 좀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규칙을 바꾸고 그러다보니 현재와 같은 규칙이 정해진 것이죠. 예전 규칙이라면 확실히 "축구"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긴 합니다 ㅎㅎㅎ   






2. 드론 축구 공식 경기 구분


전주에서 개최하는 드론축구 공식 경기는 유소년부 경기와 일반부 경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구분에 따라 경기장 규격도 다르고, 경기에 쓰이는 드론도 다르며, 경기 룰도 달라집니다. 



 





먼저 한 팀은 5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한 선수가 하나의 드론을 조종하여 포지션에 따라 경기를 해나가는데요. 


포지션은 유소년부냐 일반부냐에 따라 다릅니다. 


유소년부의 경우 2명의 공격수와 3명의 수비수로 구성되며, 일반부는 1개의 골잡이 드론과 4개의 길잡이/길막이 드론으로 구성됩니다. 


득점은 유소년부의 경우 공격수 드론이 상대방 골문을 통과 하면 득점이 되고, 일반부의 경우 골잡이 드론만 상대방 골문을 통과하면 득점으로 인정 받습니다. 


일반부 경기에서 길잡이/길막이 드론으로 4개를 구성하는데, 길잡이 드론은 말그대로 상대의 길막이 드론을 쳐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이며, 길막이 드론은 상대방 골잡이 드론을 막아 득점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입니다. 4개의 드론을 길잡이 1개 길막이 3개 이런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경기중 유소년부의 공격수나 일반부의 골잡이 드론은 프롭가드에 태그(꼬리표)를 달아 구분할 수 있도록 합니다. LED 색깔로 구분해도 될 것 같긴 한데 LED 색깔은 팀 구분에 쓰이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 있는 드론은 태그로 구분을 한다고 하네요 ㅎㅎ 


자세한 내용은 다음 가이드의 "드론축구에 이용되는 드론"과 "경기룰"에서 설명드리도록하고, 이번 가이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가이드 글도 기대해주세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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