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자료실

드론 마스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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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판매하려면 반드시 체크!
드론 판매하려면 반드시 체크! "전파인증"

반갑습니다~ 강철선생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드론판매 사업을 하려는 분들이나 해외 직구를 하려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할 내용인 "전파인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법률 관련 내용이 많다보니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고 헷갈려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공부할겸 정리를 좀 해보려고요. ㅎㅎ 물론 법이라는게 시기에 따라 변하다보니 나중에는 또 바뀔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정리를 해두지 않으면 많은 분들이 드론 스펙을 볼때 조종거리나 영상전송 거리 등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서 우선 현행법을 기준으로 정리해두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1. 전파의 개념 및 이용 일단 "전파"라는 것의 개념부터 확실하게 하고 가야겠죠. 현행 전파법에 따르면 "전파란 인공적인 유도(誘導) 없이 공간에 퍼져 나가는 전자파로서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정한 범위의 주파수를 가진 것을 말한다." 라고 정의 되어 있네요. 전파... 전자기 파장을 뜻하는 것인데요. 우리가 흔히 "빛"이라고 부르는 가시광선이나, 살균에 사용하는 자외선, 피부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적외선, 의료에 쓰이는 X선 등등을 모두 전자기 파장이라고 합니다. (넵, 파동역학이나 광학 수업 아니니까 대충 넘어가고...) 그 중에서 드론에 사용되는 파장은 "라디오파"라고 하는 전파를 말하는데요. 드론이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부터 있었던 원격조종 자동차나 헬기를 "RC분야"라고 하는데 이 RC가 Radio Control의 약자입니다.

아이디어로 먹고사는 완구드론의 세계
아이디어로 먹고사는 완구드론의 세계

"안녕하세요~ 강철선생입니다. 오늘은 좀 흥미로운 완구드론들을 발견해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촬영용 센서드론 시장과는 달리 완구드론 세계에서는 아이디어 싸움이 치열합니다. 그만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나오죠. (완구 자체가 재미를 위한 것이니까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완구드론의 명가라 할 수 있는 SYMA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뭐 꼭 SYMA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완구드론 회사들이 디자인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촬영용 센서드론과 비슷하게 만드는데 중점을 두니까요. 드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보 드린이들이 촬영용 기체라고 착각하고 구입하게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죠. [완구 드론과 촬영용 드론의 차이점 가이드 글 바로가기] 반면 Parrot이나 Eachine 같은 회사를 좋아합니다. 완구드론은 정말 완구드론답게 만들어야죠. 패럿의 완구드론을 보면 기존 드론들과 차이점을 둔 기종들이 많습니다. 롤링스파이더나 점핑스모 같은 것은 물론이고 스윙이나 맘보미션 등 정말로 드론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죠. 그리고 촬영용 드론은 비밥이나 아나피 같이 정말 촬영용답게 만들구요. [드론업계 만년2위? 패럿에 대하여... 칼럼 바로가기] 이신 또한 드론업계 만물상이라 불리는만큼 재밌는 기종들을 많이 선보입니다. 물론 SYMA처럼 센서드론 모양 비슷한 짭제품도 만들긴 하지만 그것말고도 이것저것 재밌어 보이는건 다 만드는 느낌이니까요. 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들 중에도 이신의 제품의 끼어 있습니다. 어떤소재로 이야기 하더라도 꼭 끼어 있는 업체죠. (감초같은 녀석? ㅎㅎ) 음... 오늘 소개해 드릴 기종들을 말씀드리기 전에 한가지 여쭤볼게 있네요. 여러분들 혹시 호버크래프트라고 알고 계신지요? 못들어보신분들은 드론의 제자리 비행을 뜻하는 ""호버링"" 이라는 말에서 유추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바로 수륙양용 공기부양정을 말합니다. "

강철선생의 토막상식 - 비행고도
강철선생의 토막상식 - 비행고도

"강철선생입니다. 오늘도 토막 상식을 하나 가져왔는데요. 이번 토막 상식도 법률과 관련된 것이네요. ㅎㅎ (법률관련 내용을 많이들 어려워 하시고 헷갈려 하시죠^^;;) 드론 비행 고도 기준에 대한 내용인데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배포한 안내책자를 보면 고도 150m 이상 높이 비행하려면 지방항공청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고도 150m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도 기준은 해수면의 높이를 0m로 잡는 해발고도 (MSL : Mean Sea Level) 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요. 지면고도, 또는 지상고도라고 부르는 AGL (Above Ground Level)을 기준으로 합니다. AGL은 측정하고자하는 지점으로부터 수직 하단에 있는 지표면, 수면, 건물 등을 0m 기준으로 잡는 고도입니다. 즉, 드론을 기준으로 수직 아래쪽 150m 이내에 건물이든 땅이든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들어서 한라산은 해발고도 1,950m이니 한라산 정상에서 드론을 날린다면 해발고도 2,100m까지 날릴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만약 한라산 정상에서 50m 드론을 띄웠다면, 해발고도 2,000m에 드론이 위치하는 것이니까, 수평방향으로는 지표면 해발고도 1,850m 지점까지만 이동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이상 옆으로 벗어나면 불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AGL 기준으로 고도 규정이 있는데, 최근 (2018년 4월) 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었는데요. 고도 규정도 다소 변경되는 것으로 개정된다고 하네요. (이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ㅠㅠ 이미 법이 개정된거라 착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