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40km #그늘은피하자 #다른차와거리확보
나레이션 없이 제가 드론을 사기전에 가장 궁금했던 엑티브 트래킹 기능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고도50m로 테스트하였고 편도 6키로 정도 되는 거리까지는 엑티브 트래킹으로 날렸고총 5번 놓쳤습니다. 목적지부터는 배터리 부족으로 자동 리턴투홈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조종기와의 거리가 1.8km정도까지 떨어졌었는데 다행히 끊기지는 않더군요..ㅎㅎ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속도가 40km를 넘어가거나 다른 비슷한 사물과 겹치거나 그늘등 어두운 곳에서는 당연히 사물인식이 어려워져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산이나 바다등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 날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