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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60억원 확보하면 당장 `국제드론경기장' 전환

출처 : 강원일보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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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1년째 방치된 올림픽경기장 (상)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경기장들은 국내에 전례가 없던 시설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올림픽 유산이다. 하지만 주인을 잃고 방치된 현재 모습은 애물단지나 다름없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중 사후활용 계획이 없는 곳은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과 하키센터,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정선 알파인경기장이다. 당장 제약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다. 올림픽 이후 단 한번도 사용하지 못한 스피드스케이팅장과 슬라이딩센터의 현실을 2회에 걸쳐 점검하고 대안을 짚어본다.

1년째 한 번도 못써 빈 창고 수준
타시설 비해 큰규모 활용 어려워
도 드론시설 전환 정부 설득나서

올림픽 1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오후 취재진이 방문한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은 텅텅 빈 창고를 연상케 했다. 바로 인근의 하키센터에서는 올림픽 1주년 국제하키대회가 한창이었고, 컬링센터에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국비 60억원 확보하면 당장 `국제드론경기장'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