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한계는 어디까지?”…자동차 업계, 드론으로 업무 효율성↑

출처 : 아시아투데이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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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물류 업체들이 드론을 활용한 차세대 이동수단 개발에 나서고 있다. 드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드론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드론의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보면 전 세계 드론 시장 규모는 2016년 55억 7000만 달러에서 올해 122억4000만달러, 2026년 221억2000만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군사용으로 처음 개발됐던 드론은 현재 자동차·물류·농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미국 드론 전문 업체 ‘톱 플라이트 테크놀러지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차세대 이동수단 공동 연구를 진행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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