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뉴스

양봉농가 울린 드론방제

출처 : cnrtkstl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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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항공방제로 사육꿀벌 모두 폐사 피해 발생
피해농가 “사전공지 없었다…소통부재 따른 인재”
해당 농협 측 “잘못없다”…모르쇠 태도에 더 분개

드론방제 이대로 좋은가?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최근 드론을 활용한 병충해 항공방제가 일상화되면서 양봉농가들이 살충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25년간 청주시 남이면서 양봉만을 전업으로 하는 이기천 그린양봉원 대표는 하루아침에 애지중지 키워온 300여군의 꿀벌들이 모두 폐사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이기천 대표는 “지난해 7~8월 중순경, 지역농협이 관내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농경지에 1~2차로 나뉘어 벼충해 예방차원에서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그런데 지난 2017년에 한 것 처럼 관내 농협이 사전에 연락만이라도 해 주었더라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었다”며 적지 않은 아쉬움을 토로…

양봉농가 울린 드론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