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하늘서 ‘사람 태운 드론’ 날까

출처 : 기호일보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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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미래교통시스템 ‘개인형 자율항공기’ 디자인 공개
내달 14일까지 선호도 조사… 확정되면 상용화 박차

인천시내에서 조만간 사람이 탄 드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19일 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기업들이 개발 중인 미래 교통시스템 ‘개인형 자율항공기’(PAV)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다음달 14일까지 두 가지 디자인을 놓고 선호도를 조사한다. 공개된 디자인은 헬리콥터 모양의 상부 추진식과 드론 모양의 하부 추진식 등이다. 투표는 온라인과 현장투표로 진행해 디자인을 선정하고 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시와 인천 기업들로 구성된 인천 컨소시엄은 산업통상자원부·국방과학연구소가 공모한 ‘PAV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설계를 진행했다. 시는 디자인이 확정되면 PAV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 컨소시엄이 앞으로 개발할 PAV의 핵심부품 기술은 유인 자율운항을 위한 멀티콥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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