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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불 끄고 인명 구한다...서울소방, 5G 영상전송체계 구축

출처 : 전자신문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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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5G) 이동통신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현장에 처음으로 실전 투입된다.

5G 특성인 대용량 초고속 전송 기술을 활용,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지휘센터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소방 방재는 물론이고 공공분야 5G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 서울종합방재센터는 5G 현장영상전송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주 실전 배치한다. 서울종합방재센터 산하 서울시내 24개 소방서에서 5G를 활용한 보디캠, 드론, 짐벌 등 영상 장비를 활용해 풀HD 이상 고화질 현장 영상을 실시간 전송한다.

생생한 현장 화면을 종합상황실과 공유함으로써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과정에서 이전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현장영상전송시스템은 SD급 저화질이고 케이블을 연결하는 기기가 대부분이라 효율성이 낮았다. 고화질 경량 무선 영상전송장비를 채택함으로써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

5G로 불 끄고 인명 구한다...서울소방, 5G 영상전송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