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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로봇, 전차 밀어낸다"…육군 어디로?

출처 : 연합뉴스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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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전문가, '슈퍼 솔저·지능형 전투로봇' 핵심 게임체인저 제시

"앞으로 30년 후면 지상전 수행의 대표 주자인 전차가 드론과 로봇에 자리를 내어주고, 15년 후에는 상비병력 규모가 30만~35만명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이 현재 직면한 현실을 고민하면서 30년 후에 도래할 '미래 육군'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상 군은 좁게는 10년, 넓게는 30년 앞을 내다보고 전력증강 및 개선 계획을 수립한다.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VR)·증강(AR)현실, 초연결 네트워크 기술 등은 인간의 삶 뿐 아니라 미래 전장의 모습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다 초저출산으로 병역 자원이 급감하면서 상비병력도 현재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간 다량의 전차와 포, 미사일, 대규모…

"드론·로봇, 전차 밀어낸다"…육군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