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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전에 용산 하늘길도 막혀… 드론 조종사들 “제한구역 과해”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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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드론 촬영 사진·영상 등 공유 활발
조종사들, 집무실 이전으로 용산구 인근 한강 등 촬영 명소 비행길 막혀 아쉬움 토로
드론 관련 협회 “드론 제한구역 과해… 정책 개선해야”

대통령 집무실 위치 변경으로 인해 청와대는 드론 비행의 새로운 명소가 됐지만 용산 지역은 비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조종사들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이 사라진 청와대는 비행 금지 구역에서 해제돼 드론을 날릴 수 있게 됐지만, 새 집무실이 들어선 용산구는 전 지역이 비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드론 조종사들은 현재 드론 비행 금지 구역 반경이 지나치게 넓다며 조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와대 드론 비행은 최근 대통령 집무실이 이전하며 가능해졌다. 15일 서울지방항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집무실이 이전되기 전에 청와대 인근 반경 8.3 킬로미터(km)는 ‘P-73′이라고 불리는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돼 드론 비행을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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