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파크 모션인식 기능을 해보고 싶은데요..제가 겁이 많아서,
혹시 모션 인식 기능 하다가 에러가 나서
스파크가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어쩌나 걱정이되네요..
그래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스파크의 모션 인식 비행 (얼굴인식후 팜컨트롤 하는 것)을 하다가,
혹시 스파크가 공중에 올라가서 안내려오는 상황 (즉, 두팔 벌리는 동작을 인식하지 못할 경우)이 생기면..
재빨리 조종기나 폰으로 연결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1. 조종기를 켜면 바로 연결이 되어서 제어가 가능할까요? (평소에 기체랑 조종기를 연결해서 사용했을 경우임)
2. 또는, 조종기를 켜고 스마트폰까지 조종기랑 연결된 상태가 되어야
스파크를 제어할 수 있을까요?
3. 그외에도, 비상 상황에서, 스파크를 가장 빨리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청합니다~~
조종기랑 팜컨트롤은 안되구요. 스마트폰에서 제스처모드로 인식되니 일반모드로 변경하셔서 조작 하시면 되세요^^
저도 겁이.많은데 화면만 쳐다 보시지.말고 꼭 주변 환경을 보셔야 안전한 비행즐길수있어요^^
모터가.돌아가면 연결이 안됩니다. 연결한후에.작동 하셔야 합니다.
팜컨트롤 인식오류에러 나면 호버링을 합니다.
그래서 미리 연결을 해놓고 작동 하시면 수월 합니다. 이런 경우 대비해서죠.
폰과.연될이된.상태에서 팜컨트롤 사용중 모드에.들어가면 제스쳐모드에 있습니다.
이걸 일반모드로 변경하시면 수동으로.제어가 되세요.
즉 팜컨트롤 일반모드 왔다갔다 하시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