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팬텀4 프로 를 만나보다.
DJI 팬텀4 프로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 매우 고급기종으로 유명하고
가격도 매우 비쌉니다. 최근 170만원으로 떨어지긴 했었도
작년까지 거의 200만원 했습니다.
가방은 10만원 넘게 주시고 또 하나 사셔야합니다.
팬텀4 어드밴스 모델이긴 하지만
속되 72km 중량은 1.3kg
배터리 용량 5870mAh
작동시간은 30분 / 조종거리 7km
카메라 4K 60fps
안드로이드 아이폰 지원 다 가능
GPS 자동비행. 팔로우미 궤도모드
기계식 셔타장착
크기 - 35X35cm
DJI는 장점이 있다면
업데이트를 자주 해주고
날개 부속품이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장애물감지도 가능하고
조종범위는 7km 까지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크기에 따라
다 거치가 가능한 조종기 이건 참 좋습니다.
추천해드립니다.!!
옆에 모습을 보면 sd카드 꽂는 단자도 보이구요
그리고 완충 되고
형용색색 불빛이 나고 있습니다.
와 근데 제꺼 3DR SOLO 보다가 이거보니
참 귀엽네요 힘은 제께 더 좋아보입니다.
날개부착도 용의하구요
하지만 매빅 스파크에 비하면
좀 편의성이 안좋지만 그에비해
엄청 고급촬영이 가능합 기기입니다.
편의성은 떨어지고 성능은 좋구
전에 비해서 크기와 무게는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좀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DJI 팬텀 4 였습니다.
그렇게 팬텀4도 한번 일러스트로 그려봤는데요
생각보다 매빅프로에 비해서 좀 어려운 감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어찌 저찌 그려가지구 한번 남겨봅니다.
팬텀4 어드밴스 풀 리뷰 영상도 있는데요
한번 참고하시어서 봐주시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