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9년은 3월 30~31일간 구례 섬진강일원에서 축제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너무 복잡할거 같아서 미리 다녀왔다 아직 만개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70프로정도 벚꽃들이 피어있기에 딱 시간을 내어서 다녀왔다.
여기는 구례 섬진강 일원의 다리 밑에다가 주차를 하고
이러헥 주변을 둘러보았다 역시나 참 아름다운 자태의 벚꽃나무이다
참 크고 아름다운 벚꽃나무인데 순천에서도 이런 나무들은 드물다
확실히 크고 아름답다.
가까이에서도 한번 찍고 이번에 틈을 내어서 특별히
내 3dr solo 드론과 함께 고프로4 블랙이 함께 촬영되었다.
날이 따뜻하다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런 점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촬영은 잘되었던거 같다.
섬진강 물줄기를 중심으로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분홍의 벚꽃 물결들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다
아마 만개한 모습을 보면 더 멋지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참 멋지구만 역시 고프로의 촬영은 믿음직 스럽다.
이렇게 분훙 자태가 슬슬 드리밀고 있으니
참 좋다 아름답구만 하늘도 맑고 물줄기도 맑고 이쁘다.
꼭 만개된 모습을 기회가 되면 다시 와서 담아보고싶지만
순천에서도 촬영을 해봐야 하기에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번 기회가 되시면 만개된 벚꽃축제 보러 한번 가보시기를 권유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