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카이에디터입니다.
최근에 매빅2프로를 구매후 컨트롤러 테스트겸 집근처로 퀵보드타고 자주 나가게되네요..
아침형인간으로 변모해가네요~~
팬텀4프로를 쓰다 매빅으로 넘어가니 색감 적응이 좀 힘든데 나름 만족도가 느껴지는 기체이네요~~
새벽마다 자주 나가는곳은 목동근처 신정교에 있는 신정비행장입니다..
이날은 미세먼지도 아주 적어서 하늘이 정말 파랗게 보일정도로 날씨가 좋았네요..
서울하늘에서 이런날이 보기가 이젠 그리 쉽지 않으니 운이 좋았다고 봐야겠죠??
찍으면서도 참 이쁜 공원이구나란거 새삼 느끼게 되네요..
그럼 원테이크 영상들을 조금 모아봤네요...
매빅2가 정말 잘만들었다는걸 느끼게 되는건 신호의 안정성과 컨트롤러의 간편하면서도 신호의 강도인거 같아요~~
정말 이부분은 어느기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럽네요...
영상을 보실께요~~
개인적으로 시네마필의 색감을 넣어봤네요...
나름 비행과 색감 만족하며 써보고 있네요~~
아무래도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이정도 퀄리티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팬텀4프로와 조금은 차이점이 있지만 좀더 셋팅값들을 바꿔가면서 자주 비행해보려하네요...
지금까지 스카이에디터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