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특이한 편의성이 좋은 드론을 소개해드릴까 싶습니다.
일명 조종기 안에 드론을 넣어서 다닐 수 있는 미니드론인데요
SBEGO 124
포켓 미니드론
[간단스펙]
충전시간 - 40~60분
자이로 6축
주파수 2.4hz
배터리 - 3.7v 100mah
비행시간 - 약 5분
조종거리 - 50m
컨트롤러 재충전 시간 - 20분
이렇게 잘 포장되어져 있는게 보이네요
저 조종기 안에 드론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충전기 설명서가 보이네요
포장을 한번 제거를 해볼까요??
제거해보니 안에 구성품이 이것저것 더 들어 있더라구요
드론 과 프로펠러 추가 구성품 프로펠러가드
랜딩기어 까지 들어있습니다.
조종기는 AA 건전지가 이게 4개나 들어가네요 이런;;;
자 전 이거 치어슨이나 테란 드론처럼
호버링이 잘될줄 알고 기대를 많이 한 SBEGO 124 인데요
자 기본적으로 다른 미니드론에 비해서 더 본체가 작은편입니다.
가운데 로고가 챔피언스리그 로고처럼 보이는게
역시 중국제품 드론답습니다.
프로펠러 가드를 안하고 날려보니깐 이게
참 모터가 성능이 짱짱해서 어디 부딪히는 바람이
프로펠러가 하나 맛이가서 교체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꼭 가드를 하고 날려야 합니다.
자 이렇게 가드를 잘 장착해주고 나서
조종을 준비완료를 해보았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한번 날려볼까요???
생각보다 정말 고도유지가 다른 드론에 비해서 더 안되더라구요
이건 연습이 좀 필요할거 같습니다.
대신 조종기 안에 들어가서 편의성이 참 좋은 드론이네요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생각보디 조종이 만만치는 않네요
그래도 적응되니 좀 할만 합니다.
12달러주고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