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ne DAY !!
Eachine e016h 미니드론 구입
지난번에 Eachine 에서 구입한 드론이 실패를 해서 아쉬워 하고 있는데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한 e016h 드론이다.
기본 비행시간이 8분이라 고스펙
충전시간 40분 자이로 6축 4ch
배터리 350mah 조종거리 50m
의 스펙을 갖고 있다.
색상은 녹색이고
무엇보다 프로펠러가 완전 보호가 된점은 매우
안정성이 좋아보인다.
근데 후기를 보니깐 이렇게 프로펠러 보호가 잘 되어있는되두
불구하고 머리카락에 걸려서 이런 경우도 봤다. ㅎㄷㄷ
뭐 여튼 Eachine e016h 드론을
개봉을 해려고 한다
꽤나 비싸게 샀다 배터리 2개 패키지로 해서
20달러가 훌쩍 넘어버리니...
구성품은
드론본채, 조종기, 배터리2개
설명서 가 같이 들어있다.
그리고 프로펠러 여분이 있다.
조종기는 배터리가 AA가 2개가 들어가는데
이렇게 드라이버도 동봉해주니 쉽게 열고
닫을수 있다. 참 맘에 든다.
집에 여우분 건전지가 있엇
바로 장착을 해두었다.
간단히 설명서를 읽어보자
영어 설명서로 되어져 있는데
뭐 뻔한 내용의 설명서로 되어져 있다.
구성품이 어떻게 되어져 있고
어떻게 조종하는지 다들 기본적인 드론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아실 만한 내용이다.
바로 배터리를 장착해서
끼워주기만 하면
벌써부터 불이 들어온다.
이 Eachine e016h 드론은 전원 버튼이 따로
없고 그냥 배터리 케이블을 장착해 주면 된다.
그러고 나서 조종기를 켜주고
위아래로 왼쪽 조종스틱을 눌러주며
삑~ 삑~ 두번 울리며
이 미니드론의 깜빡이는 불이 어느덧 안정화가 되면서
준비가 완료가 된 것이 잘 보인다.
이렇게 되면 앞에 정명부분이
화이트 라이트 조명이 켜지면서
이제 레알 준비가 완료가 된 부분이 있다.
그렇게 완료하고 한번 날려보았다.
조종시간이 8분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히 길었고 호버링 안정조종이 가능해서
좋았다 무엇보다 프로펠러 가드가 잘 되어져 있어서
손상될 부분의 걱정이 없었다.
미니드론 날린것주 가격대가 좀 나가지마
참 마음에 드는 녀석이었다.
조종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한번 참고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