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바로 국가정원 근처에 있는 순천 동천변이다.
이 근처가 오천지구가 있고 정원을 중심으로 해서 강줄기가 흐르고 있는데
참 아름다운 곳이다. 나또한 이곳을 자주 운동을 하러 가지만
항공으로 촬영하니 참 더 아름다워보인다.
이곳에서는 작년 12월가지 동천변저류지 제방보강사업을 통해서
하천이 수위를 조절해서 홍수를 미리 예방하여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자산을 보호하고 지키기위해
3개월 동안 사용금지를 통해서 보강한 것으로 알고 잇다.
위치는 다들 아시다 시피 풍덕동과 오천동 일원에
국가정원 서문 쪽 앞에서 훤히 보인다.
바로 이렇게 볼수 있어서 좋다.
약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공사가 진행된걸로 알고
규모는 245000㎡인거로 안다.
약 546억원이 투입이 되었고
58만 5천톤의 물을 저장하고 조성하는 것으로
참 주차장및 생태공원으로써 더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 하천재해 예방이 다 완료가 되면
도시 숲 조성으로 더 멋지게 만들어 진다니깐
오천지구, 풍덕동쪽에는 더 공원이 조성이되니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활용된거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건 매 여름마다 물이 넘쳤는데
이런걸 예방 할 수 있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조금씩 더 변모해 가는 우리
순천의 모습 더 어떻게 변해 갈까요?
예전에 이렇게 오천지구 신대지구가 생기는 줄 알았을까요?
이 동천의 강줄기를 가운데 두고 더 멋진 모습으로
되어지길 바랍니다.
[참고 보도자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6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