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바로 광양의 서천입니다.
순천에 동천이 있다면 광양에는 이곳이 있지요
예전 소풍오고 오랜만에 와보네요
안본사이에 이렇게 정원이 잘 가꾸어 졌어요
참 동천 처럼 서천도 쉼터 오두막이 있어서
비오는날이나 햇빛이 쨍쨍할때 막아주는 쉼터가 생겨서 참 조아요
그리고 안본 사이 이렇게 LOVE 로고 네온사인도 생겼더라구요
참 좋습니다. 저랑 내님이랑 와서 이렇게
한컷을 찍고 갔습니다.
가는길에 도 쉼터가 하나 더 보이구요
돌담길을 지나서 저기 카페를 지난번에 다녀왔던게
생각이 나지요??
바로 산마루 카페입니다.
날이 좀 우중충하지만
그래도 좀 돌아다닐만 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물의 수위가 낮았습니다.
물이 좀 수위가 있어야 할텐데요...
이 서천변의 주변을 보면
강줄기를 따라서 길이 운동코스로 잘 되어져 있더라구요
참 이렇게 푸른 잔디와 강을 보면서 운동하기 딱 좋겠더라구요
아름다웠습니다.
자 오늘의 메인 내님이랑 이렇게
드론날릴 준비를 해봅니다.
내님은 쉼터가 맘에 들었는지
이렇게 잠시 오두막에서 바라보고 있네요
생각보자 잘 나온거 같아요
이뻥요 다행이 촬영할 때 하늘이 맑아서
좋았어요 푸른 하늘과 구름도 많고
이 강줄기를 따라서 푸른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한번 영상으로도 올렸으니
관심이 있으면
한번 눌러주시면 좋을 거 같에요
하이라이트
서천 잔디밭에 누워있던 진돗개 가
참 참하게 누워있더라구요 이 교태를 보십시오
그래서 내님이 한번 찍어봤네요
ㅋㅋㅋ
참
소닭보듯이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