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공원에서 부터 돌산대교까지

정지훈 ED 기자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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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로 여수 종포해양공원 쪽인데요

이번에는 저번이랑 다르게

앞에 돌산해양공원에서부터 케이블카

주변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앞에 바다가 있어서 참 이쁘게 선박이 항행중에 있는데요

참 아릅답네요

저 영해 수역 안에서는 15노트 안(쾌속선) 이하

일반 선박(10노트 이하)로 항행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기 공원위에서는

케이블카를 탈수가 있는데요

여수 시민은 할인이 들어가구

외지에서 오신분들은 할인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

저도 꽤나 비싸게 탄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왕복 15000원으로 되어져 있어요

해양공원 옆에는 바로 돌산대교가 보이네요

이야~~참 그림이 따로 없는거 같은데요

참 아름답네요

 

 

 

 

 

 

 

 

 

 

 

 

 

그리고 저기를 보시면 바로 장군도가 나옵니다.

장군도는 600미터 밖에 안되는 작은섬으로

돐나도와 사이에 전국에서 유일한 해저석상인

수중성과 목책의 흔적이 있는 곳으로

이순신장군 전공기념비와 방왜축제비 가 보존되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이쁜 아기자기한 바다를 보려고

전국 외지에서 자주 오시는 거 같더라구요

참 아름답습니다.

저쪽으로 더 가게 되면 엑스포가 나옵니다.

다들 여수엑스포 많이들 아시죠?

나중에는 거기서 촬영을 해볼까 합니다.

 

 




 

 

 

 

그렇게 종포해양공원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시구요 데이트 거리로 참 좋더라구요

이뻐요 이 거리는 밤에 보게 되면 더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촬영한 다음에

밑에서 여수에 사시는 형님이랑

한 컷 찍었습니다.

드론으로 또 찍으면 이쁘게 남더라구요

 

 

 

 

 

 

 

 

정지훈
정지훈엔조이드론 기자단
엔조이드론 기자단인 조례동청년입니다. 좋은 내용 서로 공유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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