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게 뽑힐거라고 절대로 생각을 안했기 때문에
참 정말 웃겼다. 첨엔 연습으로 3000을 날리고
영화를 보고와서 5000원을 넣고 뽑았는데
아무생각없이 하나 뽑아버렸다. ㅋㅋㅋㅋ
정말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바로 super-s 드론이라고 하는
친구인데 보통 드론이 저렴하다고 해도
2.3만원대는 갈텐디 그예상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튼 뭐 이런 드론이 와서 참 우겼다.
5000원의 행복이다.
나름 카메라가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쉬웠다. 여튼
카메라도 따로 별도로 장착이 가능하고
호버링이 될거라고 기대를 했지마 아쉽지만
안되는거 같다.
비행시간은 약 10분
충전시간은 40~50분
4ch 2.4ghz채널로 되어져 있고
3단계 스피드를 조절이가능하다.
구성은 드론 1개 조종기 그리고
프로펠러 보호대
다리
500mah 의 배터리1개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져 있다.
이 단자의 배터리가 꽤큰게 많아서
다른놈으로 같이 바꿔주면 되겠다.
우선 이렇게 구성품을 보시면된다.
화이트 색상이라 참 이쁘다. 흰빨으로 되어져
있어서 하마터먼 시마드론으로 착각할뻔했는데
여튼 좋다.
간단히 다리를 장착해주고
이렇게 다리 받침이 있다면 이착륙하기
참 좋을 것이야~~
프로펠러 가이드도 장착을 해주고
역시 저가형 드론답게
수동으로 드라이버로 장착을 해줘야 한다.
여튼 뭐 나쁘지않다.
배터리를 충전해준 다음에
장착을 해주고
이제 한번 날려볼 예정이다.
이 LED 색상이 참 좋다.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실내에서 날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이렇게 집에서 날렸다.
안그러면 잊어먹을 거 같았기에...
비행영상은 이렇게 남깁니다.
솔직히 밖에서는 날릴수가 없겠네요
실내용이네요
그래도 잘 나네요 ㅋㅋㅋㅋ
비행영상을 유튜브로 남겼는데
이걸 보시면 어떤비행의 모습을 보여주는지 아실겁니다.
절대로 실외에서는 못날릴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