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UFO 드론입니다.
저도 이런 모양의 드론은 처음 봤습니다만
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조종기가 없이 날라다닌다는게 참
놀라와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쌀수 있는데
뭐 호기심으로 샀다고 생각하며
괜찮습니다.
색상은 파랑 빨강 노랑이 있습니다.
전 파랑색 이 드론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12달러로 일명 손으로 밀어서 던지거나
해서 날린다는게 과연 가능 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막상 이렇게 배송이 와서 택배를 받고나서
이제 제 눈으로 확인을 해볼겁니다.
구성품은 드론 그리고 설명서
충전기 드라이버 그리고 배터리 1개 가 있습니다.
이 정도 배터리 용량이면 5분정도는 날릴 수 있겠습니다.
보통의 14세 이상의 드론 연령인데
이 드론은 8세 이상이면 날릴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나사를 풀어서 충전을 해줘야합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막상 이 나사는 없어도 그만이라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잘 닫아지더라구요
UFO드론을 충전을 시켜준 다음에
연결해서 on/off 버튼을
찾아서 눌러주면 초록빛 파란빛 등 다양하게
색상이 되더라구요
자 다 준비가 끝나고 비행준비만을 기다리고 있는
UFO드론입니다. 신기하지요??
여하튼 이렇게 다 완료해서 날려볼겁니다.
자 날려볼까요??
이런식으로 손으로 던지듯이 날리면 뱅뱅 돌아가면서
날아갑니다. 그리고 손으로 살짝 밀어주거나
물체에 부딪치면 알아서 돌아댕깁니다.
프로펠러 가드도 있어서 애들이 날리기 참 좋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