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축제의 현장!! 새만금 노마드캠핑 페스티벌

신주섭 ED 기자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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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기자단의 신 주섭입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곳은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벌어진 핫하고 핫했던 축제인

노마드 캠핑 페스티벌에 대한 포스팅을 들고 왔답니다~

 

 


 

한낮에 펼쳐진 물의 제전~~

정말 신나고 시원한 시간... 참가자들의 웃음과 흥분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

 

 

 

 


 

 

 

NOMAD란?

‘노마드’는 ‘유목민’이란 라틴어로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Gilles Deleuze, 1925∼1995)가 그의 저서 『차이와 반복(Difference and Repetition)』(1968)에서 ‘노마디즘(nomadism)’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데서 유래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마드 [Nomad] (콘셉트커뮤니케이션, 2014. 4. 15., 이현영)


 

 

 

 

2019.08.15~18일까지 3박4일에 걸쳐 진행되었던 새만금 노마드페스티벌은

"새로운 나를 찾는 시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끈임없이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었는데요

미션을 완료하면서 이런 허수아비(예전의 나)를 만들어서 태워버리는 하이라이트 장면은 정말 기억에 남네요

 


 

 

 

 

페스티벌 기간동안에 자급자족이 가능하도록 미션을 수행하면 쿠폰으로 식재료도 구입할수 있고

또 이렇게 푸드트럭들이 있어서 맨손으로 가서도 충분히 먹고 즐길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었답니다.

 


 

 

 

 

곳곳이 이벤트존으로 8월의 한낮의 태양은 뜨거웠지만

이곳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던 것 같아요~

 


 

 

 

17일 토요일밤은 노마드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지는 밤이었고

하이라이트 공연에 xox,딕펑스,노라조가 출연하면서 공연장은 열광의 도가니 였답니다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 노마드캠핑 페스티벌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찾는 시간!! 노마드 캠핑 페스티벌 내년을 또 기대하게 만드네요~~^^

신주섭
신주섭엔조이드론 기자단
최고의 영상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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