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즐기기

인천 섬 여행 영흥도 장경리해변 드론 영상

김충모 ED 기자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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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


오늘은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에 있는 장경리해변을 함께 가 보겠습니다.

먼저 영흥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지금은 선재대교와 영흥대교 다리가 놓여져서 차로 갈 수 있는 섬이지만 2001년 다리가 놓여지기

전까지는 인천에서 배로 한시간 들어가야 만나는 인천의 섬이었습니다.

차를 이용해서 영흥도로 가는 길은 안산 대부도에서 들어가게 되는데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지나 선재도로 들어서고 선재로를 차로 10여분 지나게 되면 영흥대교를

지나 영흥도에 들어서게 됩니다.


영흥도에는 해수욕장이 3개나 있어서 섬여행의 매력도 있고, 바다 해수욕도 할 수 있으며

캠핑까지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섬이 되었습니다.


영흥도 명칭에 대한 전설이 하나 내려오고 있는데

옛날 중국에서 오던 배가 풍랑을 만나 암초에 부딪혀 파손되어 침몰 직전에 있었는데

거북이 한 마리가 나타나 구멍을 막아 육지로 인도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 신령이 도와준 섬이라 하여 영흥도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섬이라 예전에 삼남지방에서 세곡선이 이 앞바다를 지났으며

중국에서 평택으로 들어오는 배가 지나는 길목이 영흥도랍니다.

그래서 지금도 영흥도에서 보면 이 앞을 지나는 대형 선박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영흥도의 해수욕장은 십리포, 장경리, 용담리가 있는데 오늘 보는 장경리해수욕장은 영흥도의 서쪽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고운 모래사장과 그 옆으로 펼쳐진 울창한 송림이 유명한 곳입니다.

십리포 해변과 비교하면 조금 한산한 편이라 가족 여행할때는 십리포로 가는 것 보다는

장경리 해변으로 가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드론 촬영은 주변 군부대나 비행금지구역이 없어 비행하기 참 좋았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비행하고 고도를 높이니 멀리 풍력발전기까지 함께 담을 수 있어

드론비행에 참 좋은 장소입니다.








  

 










 

   

 

김충모
김충모엔조이드론 기자단
드론으로 떠나는 한국기행 / 방방곡곡 아름다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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