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순천만습지입니다.
올해 2019년은 순천방문의 해라구 하지요??
날이 더워도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습지의 종합안내도를 쭉 한번살펴보고 갑니다.
이렇게 보고가야 어디가 어딘지 한번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 매표를 해볼까요?
여긴 순천만습지는 주차장은 소형차 3000원 주면 쭉 오랬동안
주차가 가능하더라구요
일반은 8000원 주고 가야하고
순천시민은 2000원입니다.
전 순천시민이니깐 2000원 주고 가봅니다.
날이 많이더운데도 사람들이 이
세계 5대습지중 한곳인 순천만 습지르
보려고 왔습니다.
가면서 천문대 그리고 조형물 이 드넓은 습지의
모습을 보고 갑니다. 참 광활한데요
여기 오시게 되면 저 습지 선박도 타고 한번
다녀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날이 좋아서 핸드폰으로도 사진이 잘 담기는거 같습니다.
맘에 듭니다. 저 생태선박 타고 한번 용산전망대 근처를 한번
돌고오면 참 그림처럼 이쁠텐데요 그거 이따가 보여드릴께요
가을에 오면 엄청난 갈색의 갈대밭이 펼쳐진 곳이지만
이번에는 초록빛이 무성한 갈배밭이네요
그래도 그 습지 그대로의 보전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들이 있습니다.
안에 자세히 보시면 뻘에 칠게의 모습과 짱뚱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참 멋지지요??
직접 영상으로도 보시길 바랍니다.
하늘도 맑고 구름도 이쁘게 있어서
이 순천만습지의 모습이 잘 담긴거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 날도 서서히 풀리면 오셔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이쁘지요 저도 참 가서 잘 보고 왔네요
날은 더웠지만
간단히 항공촬영도 해봤으니 한번
감상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쁘게
잘 담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