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순천의 자랑 국가정원이지요
여기는 평소에 8000원의 가격이구 순천시민은 2000원인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표를 구입하게 되시면
국가정원 뿐만아니라 당일에 순천만습지까지 구경을 할수 있어서 좋아요
날이 더위가 슬슬 가시고 있어서 기분좋게 선선하게 촬영을 할수 있엇습니다.
여기는 국가정원 입구입니다.
이곳에서 매표를 하니 주차장에서 파킹하시고
입.출구가 다 갖춰진 동문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잔
동문 메인 최근까지 열렸었던
물빛축제의 메인무대 레이져분수쇼
공연장이 보이고
잔디마당 그리고 저 빙글빙글 봉화언더이 보이네요
그리고 프랑스정원이 보이고 있스고
이곳에는 장미가 피어서 나중에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저기 정원에서 커플들이 샷을 남기고 갑니다.
그옆에는 바로 레테라스드낭트
중국정원도 같이보이는데요
중국정원에서는 약초동산 등
볼거리가 꽤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정원인데요 이곳은
최근에 생긴곳인데
뭔가 멕시코 스러움이 조금 보이는 정원입니다.
그리고 가다보면 바위정원의 새의 모형이
있는데 이것도 잘 잘라서 이렇게 해놨구요
보기가 좋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모습이네요
그리고 그리고 더울때 물놀이장을 만들었는데요
이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풀장이 개장되어서 이제는
끝났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메타세콰이어 길도 보이는게
참 멋집니다. 저기서 사진 많이 건졌지요
많이들 웨딩촬영 커플촬영등 많이들 하러오시더라구요
좀 걷는게 많기는 하지만 참 보기 조아요
영상으로도 남겨봤는데요
매빅 프로가 고생해주었네요
만족한 촬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