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 모바일 1 핸드짐벌의 1세대

정지훈 ED 기자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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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하도 짐벌이 많이 나와서 정말 최초의 핸드짐벌 1세대 오즈모 모바일을

소개해드릴까 싶다. 뭐 이전에는 고프로 시리즈가 거의 잡고 있었지만

고가의 장비인데다가 핸드폰의 촬영 방수 및 방수팩 발달로 이렇게

짐벌이 나왔다 이걸로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해졌다고해서

고프로에서도 발빠르게 손떨림방지를 도입을 하는 등 좋은 발전이 되지 않았나 싶다.

 

 

 

 

 

 

 

DJI 에서 드론 매빅프로 팬덤 스파크 등 나오며서 이 짐벌시장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지금은 오스모 포켓, 오스모 액션등

고프로를 위협을 하고 있다.

 

이 오스모 액션같은경우는 전면에도 샐프로 확인할수 있는 화면이 장착이되어져 있어서

굉장히 셀프촬영하기에 있어서 큰 메리트를 갖고 있고 해상도 다른 기능들도

고프로에 비해서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더구나 가격대가 조금 더 저렴하다는건

좋은 소식일수 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이 1세대 오즈모 모바일이 등장하게 됨으로써 상대 회사도 경쟁이되면서

DJI 에 있어서도 더 많은 혁신을 가져오지 않았을까 싶다.

 

 

 

 

 

 

 

 

간단하게 보면 짐벌에다가

스마트폰을 거치해서 쓸수 있지만 이 오즈모 모바일이

처음 나왔을때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30만원대의 가격대이고

무엇보다 부피가 컸었기 때문에 일부 매니아에 있어서 많은 구매가 있었던거 같다

 

2016년 도에 나온 제품으로써

사용시간 4.5시간

블루투스, 조이스틱 장착

파노라마 촬영, 타임랩스,

거치폭 5.9~8.5cm
 

 

 



 

 

 

이렇게 보니 요즘은 가겨대가 참 좋게 나온다

10마원대의 경쟁 스므스Q 등장과 페이유, 샤오미 등

또 다른 경쟁자 제품들이 10만원대의 가격대로 등장을

하게되면서 DJI 오스모 3또한 가겨대가 10만원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있다.

 

 

 

 

 

 

 

 

 

아무래도 1세대 제품군이다보니 지금은 왠만한 액션캠

짐벌 2.3세대 제품군에는 다 있는 기능이다.

그래도 충분히 3년전에 나온 짐벌치고는 참 괜찮은 녀석이다.

 

 

 

 

 

 

 

 

무엇보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제품군이랑도 호환이 잘되고

성능이 너무 넘사였다 뛰어다녀도 영상이 흔들림 없이 촬영이

잘 되었고, 만족할만 촬영물이 나왔었다

하지만 문제는 무게 부피였었다.

지금은 좀 더 좋은 가격 가벼운 부피로 나오고 있다.

최근 출시한 오즈포 모바일 3같은경우에는

사용시간 15시간에다가 무게는 0.405kg 이고

거치폭또한 6.2~8.8으로 늘어났었다.

 

그리고 포켓같은 경우는 116g 밖에 안되니..

여튼 포켓과 액션도 장단점이 있으니 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분명한건 이 짐벌 제품군이 등장하면서 부터

액션캠 그리고 스마트폰 촬영기능이 더 발전되고있다는것이다.

 

 

 

 

 

 

 

그래도 1세대 제품으로 충분히 메리트를 보여줬던

제품 오즈모 모바일1 제품으로써 다시금

기억하고 앞으로 4세대 5세대 제품군에 있어서

얼마나 더 많은 발전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이글을 마무리 한다.

리뷰 영상도 한번 봐주시면 이해하기 좋을거 같다.

 

 

 

 

 

 

 

 

 

정지훈
정지훈엔조이드론 기자단
엔조이드론 기자단인 조례동청년입니다. 좋은 내용 서로 공유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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