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장만하게된 플래티넘 프로펠러입니다.
전 매빅 프로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스펙상은 소음, 비행시간, 색상을
제외하고는 거의 프로나 플래티넘은 스펙이랑 크기
규격이 다 맞는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플래티넘의 모습도 거의
프로와 많은 차이가 없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총 2세트인데요
프로펠러 색상은 골드 실버 색상으로
총 16000원 정도 해서 산거 같습니다.
기존 날개랑 얼마나 다른지 한번 봐볼까요??
이건 이번에 산 플래티넘 프로팰러이구요
기존에 프로에 순정 프로팰러의 모습이 아래에 있습니다.
기존 순정 매빅 프로의 날개의 모습입니다.
자 비교를 해보니 플래티넘이 낼가기 좀 끝이 날카로우면서
두깨는 좀 얇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착 은 다 호환이 되구요
더 가볍구 더 소음이 안난다(스펙상)
대신 내구성은 써봐야 알거 같습니다.
자 이렇게 매빅 프로에 플래티넘 프로팰러 실버를 장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좀 덜 멋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골드색상을 꺼내서 살펴봤지요
오히려 실버색상보다는 이 골드색상이 더 잘어울렸습니다.
이 끝이 골드 색상이 장착하게 되니
더 멋스러운거 같습니다. 맘에 드네요
이렇게 사용하면 될거 같은데요??
요즘 드론도 디자인 외부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참 매력적인 색상인거 같습니다. 실버보다는
골드를 더 장착해서 많이 쓸거 같습니다.
장착도 잘되고
이런식으로 내일 한번 테스트 해볼꺼에요
접히는건도 잘 접히는지도 살펴볼거구요
맘에 드네요 날려봐야 확실히 알거 같네요
자 오늘 이 프로팰러로 테스트 비행을 해보는 날입니다.
외부 바랍도 적고날도 좋아서 날리기 좋은 날입니다.
잘 될지 의문이지만 전 이륙에 있어서 무리 없이 잘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나머진 영상으로 한번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오히려 기존 순정의 매빅 프로의 프로팰러 같은경우는 소음이 좀 묵직하게
한번 들렸다면 플래티넘 프로팰러를 장착해보니 한번 돌아가는 소리도
소음이 줄어들고 이륙할때도 소음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더라구요
오히려 매빅 프로에도 플래티넘 프로팰러가 장착이 잘되고
오히려 더 장점이 많다는 결론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날려봐야 하겠지만 나중에
단점이 생기게 된다면 바로 글을 또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