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북단 화진포 해수욕장 항공촬영 영상. 이것이 오리지날 비취색
1986년 1주일간 3군단 직할 여단에 근무하던 중 당시 태풍에비호가 상륙하여 전국의 도로망이 대부분 유실되었을 때 화진포 군휴양소에 경계지원을 나가 1주일 근무한 적이 있다. 생에 처음으로 수류탄 두발을 들고, 실탄지급을 받고, 옆에 동료는 M60과 실탄을 지급받아 초소 근무를 간 적이 있다.말 그대로 장군휴양소의 옛 추억을 더듬으며, 암치료 환자가 있어 1박2일 출장을 가게 되어 화진포 해수욕장 드론촬영을 해보았다.이것이 바로 청정 비취색, 예전에 새만금,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를 7번이나 출장을 가서 드론촬영을 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