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드론이 배터리가 오래 안쓰다 보니
방전이 되어져 살아날 기미가 안보입니다.
겨우 하나는 살렸지만
아이런... 3DR 솔로 배터리 구하기 참 힘들었어요
이번기회에 하나 새로 사야할까 생각하다가
새로운 드론은 추후에 담달이나 한번 고민해보려구요
중고나라에 7만원에 파는사람이 있어서 샀습니다.
이거 다리세트는 그냥 주신덕분에 기분좋은
거래를 했습니다.
솔로의 다리가 망가질일은 많이 없지만 혹시나
나중에 부러지게 되면 교체를 해야겠습니다.
굿 거래!! 였습니다.
배터리는 이번기회에 배우게 되네요
항상 100프로 채워놨었는데 60프로 정도만
채워놓고 보관하는거라고 확실하게 배웁니다.
그리고 한번씩 다 잔량을 써주어야 하구요!!!
배터리 새것이 아.. 7만원
다른 드론들도 배터리는 비싸니
그냥 이해를 하고 넘겨야 합니다.
이런... 그래도 잘 샀다고 마음을
다시 먹고 있습니다.
5200mAh의 배터리로 상당히 큰
배터리 입니다. 비행시간은 한 20분은 거뜬히
날라다닙니다.
솔로 드론을 보니 이렇게 참 오래도 썻구나 싶습니다.
요즘은 드론의 인기가 한풀 꺽인게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레드오션이 된거 같지마
전 아직도 항상 관심이 많은 분야이기 때문이지요
왼쪽의 배터리가 새로산 배터리
그래고 오른쪽게 제 기존의 배터리입니다.
자 새로운 배터리 잔량도 확인해보고
장착을 해보도록 할까요??
자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하니
딱 모습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뭐 이제 3DR이 드론 사업을 안하고
측량사업으로만 하고 있으니
국내 3dr 업체인 세파스에서도 크게
점점 줄이고 있는거 같은데요
드론은 거의 DJI랑 패럿이 다 먹은거 같습니다.
패럿으로 가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