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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선생의 토막상식 - 비행고도
강철선생의 토막상식 - 비행고도

"강철선생입니다. 오늘도 토막 상식을 하나 가져왔는데요. 이번 토막 상식도 법률과 관련된 것이네요. ㅎㅎ (법률관련 내용을 많이들 어려워 하시고 헷갈려 하시죠^^;;) 드론 비행 고도 기준에 대한 내용인데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배포한 안내책자를 보면 고도 150m 이상 높이 비행하려면 지방항공청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고도 150m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도 기준은 해수면의 높이를 0m로 잡는 해발고도 (MSL : Mean Sea Level) 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요. 지면고도, 또는 지상고도라고 부르는 AGL (Above Ground Level)을 기준으로 합니다. AGL은 측정하고자하는 지점으로부터 수직 하단에 있는 지표면, 수면, 건물 등을 0m 기준으로 잡는 고도입니다. 즉, 드론을 기준으로 수직 아래쪽 150m 이내에 건물이든 땅이든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들어서 한라산은 해발고도 1,950m이니 한라산 정상에서 드론을 날린다면 해발고도 2,100m까지 날릴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만약 한라산 정상에서 50m 드론을 띄웠다면, 해발고도 2,000m에 드론이 위치하는 것이니까, 수평방향으로는 지표면 해발고도 1,850m 지점까지만 이동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이상 옆으로 벗어나면 불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AGL 기준으로 고도 규정이 있는데, 최근 (2018년 4월) 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었는데요. 고도 규정도 다소 변경되는 것으로 개정된다고 하네요. (이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ㅠㅠ 이미 법이 개정된거라 착각했네요.)"

해외직구(알리익스프레스) 분쟁 후기
해외직구(알리익스프레스) 분쟁 후기

강철선생입니다. 오랜만에 칼럼 글을 올리네요. 요즘 바쁜척을 좀 하느라... ㅎㅎ 오늘 올릴 칼럼 글은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하다 사기 당할뻔한 썰 인데요. 다행히 이래저래 찾아보고 잘 대처해서 사기 당하진 않고 환볼을 받았습니다만... 우리 엔조이드론 회원여러분들은 이런 사기 당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칼럼으로 작성해둡니다. 이야기는 작년말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작년말 샤오미에서 Fimi A3 와 Fimi X8SE 이렇게 두개의 신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역시 샤오미"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성비가 좋게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앞서나온 Fimi A3 같은 경우는 1080p 녹화에 2축 짐벌 (피치, 롤) 등 DJI의 스파크와 스펙상 동급인것처럼 출시되었는데 가격은 스파크보다 한참 저렴한 270달러 정도 밖에 되지 않았죠. 게다가 FPV로 5.8GHz 40채널짜리 아날로그 영상신호를 사용하여 레이싱드론의 고글을 이용하여 고글비행을 할 수도 있고, 조종기에 화면이 붙어 있어 비행전 스마트폰 연결하는 과정도 필요없고 비행중 전화가 오는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것도 메리트였습니다. 또 저 같은 경우는 사용하지 않겠지만 DIY 포트를 이용하여 다양한 추가 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도 사람들에게 주목받을만한 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