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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마스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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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먹고사는 완구드론의 세계
아이디어로 먹고사는 완구드론의 세계

"안녕하세요~ 강철선생입니다. 오늘은 좀 흥미로운 완구드론들을 발견해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촬영용 센서드론 시장과는 달리 완구드론 세계에서는 아이디어 싸움이 치열합니다. 그만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나오죠. (완구 자체가 재미를 위한 것이니까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완구드론의 명가라 할 수 있는 SYMA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뭐 꼭 SYMA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완구드론 회사들이 디자인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촬영용 센서드론과 비슷하게 만드는데 중점을 두니까요. 드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보 드린이들이 촬영용 기체라고 착각하고 구입하게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죠. [완구 드론과 촬영용 드론의 차이점 가이드 글 바로가기] 반면 Parrot이나 Eachine 같은 회사를 좋아합니다. 완구드론은 정말 완구드론답게 만들어야죠. 패럿의 완구드론을 보면 기존 드론들과 차이점을 둔 기종들이 많습니다. 롤링스파이더나 점핑스모 같은 것은 물론이고 스윙이나 맘보미션 등 정말로 드론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죠. 그리고 촬영용 드론은 비밥이나 아나피 같이 정말 촬영용답게 만들구요. [드론업계 만년2위? 패럿에 대하여... 칼럼 바로가기] 이신 또한 드론업계 만물상이라 불리는만큼 재밌는 기종들을 많이 선보입니다. 물론 SYMA처럼 센서드론 모양 비슷한 짭제품도 만들긴 하지만 그것말고도 이것저것 재밌어 보이는건 다 만드는 느낌이니까요. 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들 중에도 이신의 제품의 끼어 있습니다. 어떤소재로 이야기 하더라도 꼭 끼어 있는 업체죠. (감초같은 녀석? ㅎㅎ) 음... 오늘 소개해 드릴 기종들을 말씀드리기 전에 한가지 여쭤볼게 있네요. 여러분들 혹시 호버크래프트라고 알고 계신지요? 못들어보신분들은 드론의 제자리 비행을 뜻하는 ""호버링"" 이라는 말에서 유추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바로 수륙양용 공기부양정을 말합니다. "

해외직구(알리익스프레스) 분쟁 후기
해외직구(알리익스프레스) 분쟁 후기

강철선생입니다. 오랜만에 칼럼 글을 올리네요. 요즘 바쁜척을 좀 하느라... ㅎㅎ 오늘 올릴 칼럼 글은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하다 사기 당할뻔한 썰 인데요. 다행히 이래저래 찾아보고 잘 대처해서 사기 당하진 않고 환볼을 받았습니다만... 우리 엔조이드론 회원여러분들은 이런 사기 당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칼럼으로 작성해둡니다. 이야기는 작년말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작년말 샤오미에서 Fimi A3 와 Fimi X8SE 이렇게 두개의 신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역시 샤오미"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성비가 좋게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앞서나온 Fimi A3 같은 경우는 1080p 녹화에 2축 짐벌 (피치, 롤) 등 DJI의 스파크와 스펙상 동급인것처럼 출시되었는데 가격은 스파크보다 한참 저렴한 270달러 정도 밖에 되지 않았죠. 게다가 FPV로 5.8GHz 40채널짜리 아날로그 영상신호를 사용하여 레이싱드론의 고글을 이용하여 고글비행을 할 수도 있고, 조종기에 화면이 붙어 있어 비행전 스마트폰 연결하는 과정도 필요없고 비행중 전화가 오는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것도 메리트였습니다. 또 저 같은 경우는 사용하지 않겠지만 DIY 포트를 이용하여 다양한 추가 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도 사람들에게 주목받을만한 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