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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정 드론교육원 허위 자격 인증 논란

출처 : 광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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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 주도 대리출석·대필 작성 의혹…기기 피해호소 잇따라
교통안전공단 “감사 후 사실 확인되면 교관 면허 취소 검토”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교육원에서 교관이 대리출석과 대필 작성 등을 통해 드론 필기자격을 통과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욱이 이곳 드론교육원에서 다수의 공무원들이 동일한 방법으로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주장과 함께 수천만원에 달하는 드론기기를 사기 당했다는 피해호소까지 잇따르고 있어 해당 기관의 정확한 진위파악이 절실한 실정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광주 8곳 등 총 전국 203곳에 드론교육원을 지정·운영 중이다.

문제는 광주에 위치한 A드론교육원의 경우 ‘국토교통부 지정’을 강조해 학원생들을 유치한 후, 부정적인 방법으로 드론 필기시험 자격인증을 통과시켰다는 주장이다.

실제 취재기자에게 이같은 의혹을 제기한 이모씨는 드론방제 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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