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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용태' 공항서 드론택시로 용산행…환승센터서 GTX 갈아탄다

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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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통거점으로 구축
UAM 연계 '모빌리티 허브' 설치
용산역서 8개 철도 노선과 연결
車는 지하로…지상엔 '사람 공간'
"AI 품은 스마트시티 결정판 될 것"

구의 복합 환승 센터 ‘모빌리티 허브’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그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으로 갈아타 남양주 마석에 위치한 집으로 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구상’에는 용산을 수도권 전역과 연결되는 ‘신(新)교통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구상이 현실화하면 A 씨처럼 비행기를 타고 인천·김포공항에서 내린 후 UAM을 타고 용산에 도착한 뒤 GTX나 지하철 등 철도 노선으로 바로 환승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지상부는 녹지와 보행로 등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되고 대신 지하 공간에 차량 중심의 도로 교통 체계가 구축된다.

'환골용태' 공항서 드론택시로 용산행…환승센터서 GTX 갈아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