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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재난재해 안전의 도우미

출처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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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수도의 한복판인 이태원에서 핼러윈축제를 즐기던 젊은 친구들이 압사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158명, 부상자는 196명이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는 31명이고, 10명이 입원 중이다. 경상자는 165명이다.

이태원 압사 참사를 연일 보도하고 있는 정부 및 주요국 외신들은 이번 참사의 원인을 주로 당국의 대응 실패에서 찾고 있다. 사고의 원인을 파악한 뒤 다음에도 이런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핼러윈을 똑같이 즐긴 옆 나라 일본의 희생자는 두 명이었다. NHK는 보도를 통해 “당국이 사전에 안전대책을 충분히 세우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영국 가디언 역시 용산구청이 지난달 27일 ‘핼러윈데이 긴급 대책회의’에서 안전관리 대책 대신 코로나19 방역, 술집 안전점검, 마약, 청소 등의 단속에만 집중해 시민들이 몰릴 경우를 생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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