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드론으로 최대 51분 비행 가능
트루 버티컬 세로 모드 촬영으로 손쉬운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
DJI가 초경량, 콤팩트한 바디의 카메라 드론 ‘DJI Mini 3’를 출시했다. DJI Mini 3는 249g 미만 초경량 드론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전 세계 많은 곳에서 별도의 등록이나 시험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1/1.3” 카메라 센서로 4K HDR 동영상, 12MP 사진, 트루 버티컬 세로 모드 촬영이 가능해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도 더 쉬워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외 다양한 기능으로 DJI Mini 3는 사용자가 마음껏 비행하고 원하는 순간을 멋진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게 돕는다.
페르디난드 울프(Ferdinand Wolf) DJ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DJI Mini 3 출시로 콤팩트 드론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전 모델인 Mini 3 Pro와 비슷한 수준의 강력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또 다른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