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연습할 드론이 하나 더 필요했었는데
이렇게 장만했습니다. 요즘은 가격이 더 떨어졌지요
18000원으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참 좋은거 같더라구요
[간단스펙]
중량:15g|충전식|배터리 용량:3.7V, 150mAh|충전시간:20분|작동시간:5분|리모콘타입:스틱형|전파 송수신|주파수:2.4GHz|조종거리:25m|자이로스코프|라이트|360도 회전|자동 이/착륙|오토호버링
그래도 이렇게 보이지만 디자인이 범블비 모양에 디자인이 노란녀석입니다.
[조종방법]
전원키고-[우측조종기]- ↑↓ - 모드1조종
[왼쪽조종]↑↓+[우측조종]→← - 이렇게 공중회전조종
배터리 일체형이라 충전시키고 날려야 하지만
이런거 2개가 있으면 서로 번갈아 날리고 호버링 기능도
잘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조종기도 있고 날개 설명서 까지 있는 드론입니다.
드론은 14세 이상이면 날릴 수 있는 거구 요즘
엄청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간단한 조작법도 보고 날려야합니다.
그냥 날리면 무슨 기능이 없는지도 몰라요 ㅋㅋㅋ
자 조종기 건전지 넣어볼까요??
AA 건전지를 넣구 이제 비행준비를 해봅니다.
고고고 범블비 드론
영화에서 본 트렌스포머 범블비 의 색상을 본따서
만든 것처럼 색상이 노랑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어서 멋집니다.
건전지도 넣어주고
usb로 충전도 해주고
설명서는 우리나라 말로 잘 쓰여져 있으니
한번 쭈욱 읽어봤습니다.
자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들고
비행을 준비 해봅니다. 자 충전부터 시켜줄겁니다.
충전usb는 기본으로 구성품에 있으니
편하게 컴퓨터나 충전기에 usb로 꽂아서 충전하시면 되겠습니다.
약 20분정도 넘으면 충전이 완료가 되는데요
그렇게 충전을 완료하고 이 범블비CX드론의 전원을 켜볼겁니다.
이렇게 쭈욱 날리면 됩니다.
아이구 잘납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속도가 확 확 빠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범블비는 안정적인 속도로 잘 날아다녔고
조종하기가 한결 더 좋았습니다.
방구석에서 날리기 참 좋은거 같아요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대비 한번 사서 갖고 연습하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범블비 CX 미니드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