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휴가철인지 여수에 참 차주차할곳이 없는거 같아요
더워서 죽을 뻔 했습니다.
유탑마리나 건물이 참 커보이네요
옆에 엠블 베네치아 호텔에 비해서도
참 작게 보이지 않네요
왼쪽이 베네치아 호텔이고 오른쪽에 엠블호텔입니다.
앞에 전남대학교 실습선이 보이네요
저걸 타고 전남대 학교 학생들이 항해를 하는거겠지요??
엑스포 박람회장은 은근 사람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쿠아리움을 보러 온거겠지요?
여튼 항공찰영 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바로 2012년에 유명했지요
여수 엑스포 박람회장입니다.
정말 요즘 휴가철을 앞두고 이쪽에 와서
촬영을 해봤는데요
최근 신북항이 여수에 만들어 진다고 해서
많은 관심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지금 신항을 중심으로 엑스포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지고 있습니다.
앞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엠블호텔 그리고 그 옆에는 베네치아 호텔이 위하고 있습니다.
아직 숙박을 해보지느 않았지만 상당히 평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무리 전남의 70프로 이상의 여행객들이
여수를 온다고 하지만
이 엑스포박람회장 사후활용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데요
최근에도 또 다시 보도가 될정도로 많은 문제가 있어보였습니다.
저기 빅오쇼 하는 무대 를 앞으로 국제관
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 박람회장이지마
최근엔 아쿠아리움 그리고 빅오쇼를 간간히
하는 거 이외에 세계수영선수대회가
여기서 개최하는 등 조금씩 움직이고 있지만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오동도 방페자를 지나
신항 방파제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여수항이 조금씩 더 번창하시는 곳으로
더 발돋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으로도 남겼으니 참고바랍니다.
아직은 미비하여 촬영이 그렇게 고퀄이 아니지만
더운날에 한번 최선을 다해서 촬영했으니
보시고 한번 이 아름다운 여수 엑스포의 전망을 감상하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