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바로 바로 여수 해양공원입니다.
종포로 이순신광장주변이 보이느
곳인데요 이렇게 약간 햇빛이 비추기
전에 이렇게 하늘을 보면서
항공촬영을 했습니다.
저기 이순신대교가 보이는데요
참 가는길에 보면 바다에 여러 어선들이 보이는게
신기합니다.
이쪽 주변에는 여객선 유람선들이 많이 다니는데요
뿐만아니라 일반 도선
그리고 어선들 기름넣어주는 유류선들도
톤수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금씩 보입니다.
뭐 전라도권에서는
광양이 물동량이 높은편이고
여수는 상선보다는 어선 및 여객, 도선들에 취중되어있으니깐요
우선 날이 조금더 맑아진 다음에 기다리고
이렇게 하늘이 맑아졌어요
그래서 다시금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참 사람들이 많네요 여기저기
공연 먹거리 등 풍경들이 좋네요
가족들 그리고 연인들 끼리 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바로 어제 바로 사고난
그 거북선 모형 계단이군요
저기서 이번에 사고가 좀 났다는데
음.. 그렇게 높지 않는데 저기서 왜 사고가 났을까요
사람들이 무작위로 엄청 올라간게 사고가 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잘 보수해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원합니다.
[기사원문]
나무 통로서 밤바다 사진 찍던
7명 추락 5명 다치는 사고 발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56739
그렇게 보면 장범준이 보고 노래를 만든 여수 바다의 모습니다.
여수밤바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종포해양공원 주면으로 버스킹공연과
낭만포차들도 보였습니다.
전 저기 이순신대교 캐이블카도 보이네요 참 멋집니다.
그리고 돌아서 보면 돌산공원과 돌산대교가 보입니다.
저긴 또 야경에 봐야 맛인데요
그리고 아기자기한 자태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여긴 바로 여객선 터미널과 함께 보이는 여수수산물시장 회센터
등이 잘 보이고 있네요
저기서 많은 분들이도 관광지로 많이들 오시는 곳이지요
여튼 날이 맑을 때 이렇게 보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여수는 이렇게
더 멋진게 뷰가 좋더라구요
영상으로도 남겼으니 편하게 보시고
가십시오 뭐 대충 한번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