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집 근처 장태산 휴양림을 다녀 왔습니다.
당시 공사중이던 출렁다리가 완공되어 있어 또 하나의 즐길거리가 생겼더군요.
풍경을 감상하시라고 자막은 넣지 않았습니다.
기왕이면 설경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아쉬움만 남네요. ^^
늦은 오후에 찾아가다 보니 석양의 장태산휴양림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 이 영상은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여 촬영허가를 받은 후 촬영•편집한 영상입니다.
편집은 스마트폰으로만 하였습니다.
[065]-------------------------------------------------------------------
Gently, Onwards by ELPHNT [youtube audio 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