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주일의 스트레스와 갑갑했던 마음 달래기 위해 당일치기로 다녀온 시화나래휴게소와 달전망대 그리고 구봉도 낙조전망대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겨울답지 않게 봄날씨 처럼 포근해 다니기는 좋았습니다.
먼저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달전망대와 휴게소 해변으로 산책.
수제햄버거도 먹고 싶었지만....
구봉도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해변길을 따라 걸으면서 경치를 감상하면 청량감이 밀려 옵니다. 기왕이면 만조때 방문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영상은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여 촬영허가를 받은 후 촬영•편집한 영상이며 편집은 스마트폰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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