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촬영감독 정민환입니다.
이제 가을의 끝을 지나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인 듯합니다.
백패킹 다니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저는 최근에 완도에 삼문산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혼자 다녀온 일정이라 그런지 가슴이 벅차기도 한 날이었습니다.
그곳의 느낌을 다양한 앵글로 담아 보고 왔습니다.
부족하지만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 더 좋은 영상들이 뒷부분에 기다리기 때문에
꼭 끝까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화질은 4K로 설정하셔서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제가 더 좋은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