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치고 저희는 스위스로 이동했어요.
한국인에게는 '스위스=융프라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죠.
물가가 너무 비싸긴 하지만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융푸라우가 있는 인터라켄 지역의 풍경을 드론으로 담았으니 멋진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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